TDD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최근에 많이 느끼고 있었고 개인적으로 실천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그 원인을 진단받고 싶었다. 그러던 도중 운 좋게도 규원님이 진행하는 TDD 참관에 초대받게 되었고 많은 인상을 받게 되었다.

한자에 취약해서 사전을 찾아가면서 읽는데 따로 읽으나 번역하며 읽으나 속도에 큰 차이가 없어서 (-_-;) 이를 번역하여 공유합니다. 덕질로 습득한 일본어라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양해를 드리며 댓글로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. 이 글은 qiita에 제2 드왕고(niconico를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) Advent Calendar 2015의 24일째의 글을 번역한 글입니다. 원문은...